메타버스에 대한 단상
최근에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매우 많다. 이 분야에 대해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, 게임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리해보았다.
본문읽기어느 디자이너의 일상과 생각 기록
최근에 메타버스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매우 많다. 이 분야에 대해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, 게임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리해보았다.
본문읽기2020년 부터 개인 GOTY를 선정하기로 하였다. 후보작 선정 기준을 고민하고, 1개의 선정작과 1개의 경쟁작에 대하여 정리해보았다.
본문읽기오큘러스 퀘스트2 악세사리 구매 및 사용기. 헤드 스트랩, 렌즈가이드, 얼굴 커버, 너클 스트랩 각각이 언제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는지,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본 느낌을 소개한다.
본문읽기트위터를 할 때면 유독 광고가 불쾌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. 광고란 것은 원래 보려던 것을 방해하는 요소이니 본질적으로 불쾌한 것이려니 할 수 있다. 하지만 광고가 훨씬 많은 인스타에서는 그런 감정을 별로 느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광고의 여부가 문제는 아니았던 것 같다. 그래서 트위터를 하며 불쾌한 감정을 받는 순간 캡처해보기로 했다. 그랬더니 경향성이 어렵지 않게 나왔다. 회사의 […]
본문읽기LOL 10.23 패치에 적용된 새 아이콘 스타일의 가독성이 낮은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았다.
본문읽기